기사 (34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포천시민축구단, 미래의 바르사를 꿈꾸다 포천시민축구단, 미래의 바르사를 꿈꾸다 [300자 Tip!] 포천시민축구단은 4부 리그인 챌린저스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리그 우승 3회, 챌린저스리그 최초 축구협회(FA)컵 2라운드 진출, 유소년 축구 육성 등 주목할만한 활동을 하고 있어 포천에서는 웬만한 프로축구 팀보다 더 인기가 있다. 특히 축구를 통해 선수와 구단, 서포터, 지역이 융화하고 있어 풀뿌리 축구를 올바르게 실천하고 있는 구단으로 꼽힌다. 2014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포천공설운동장에 모인 포천시민축구단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찾아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포천=스포츠Q 신석주 기자] 지난 7일 어 아마축구 | 신석주 기자 | 2014-02-18 09:12 스포츠산업 미래 인재 '꿈은 이루어진다!' 축구산업아카데미 1기생 배출 스포츠산업 미래 인재 '꿈은 이루어진다!' 축구산업아카데미 1기생 배출 [300자 Tip!] 스포츠행정가는 어떤 과정을 거쳐야 될 수 있을까? 지난해 8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국내 프로스포츠 단체로는 처음으로 전문 행정가 양성을 위해 '축구산업아카데미'를 출범시켰다. 25주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한 1기 수료생들 대다수는 "대만족"이라고 답했다. 프로축구연맹이 앞장서 도입한 교육은 국내 스포츠산업 시장의 확대를 위한 실체적인 접근이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스포츠Q 글 민기홍 기자·사진 최대성 기자] 많은 젊은이들이 스포츠계의 일원이 되고 싶어한다. 스포츠산업계에 종사하고 싶다는 꿈을 지 스포츠경영 | 민기홍 기자 | 2014-02-17 10:02 이동국의 마지막 꿈 "아시아 정상에 꼭 서고 싶다" [스포츠Q 신석주 기자] 이동국은 올시즌 아직까지 이루지 못한 아시아 정상을 향한 꿈을 위해 축구화 끈을 더욱 졸라맸다. 올해로 프로 17번째 시즌을 맞는 이동국(35 전북현대)은 현재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실시중인 팀 전지훈련에서 몸 만들기에 한창이다.이동국은 3일 프로축구연맹을 통해 밝힌 ‘키워드 인터뷰’에서 2014시즌 득점왕과 현역으로서 남은 목표, 대표팀에 대한 생각 등을 솔직하게 밝혔다. ◆ 2년 재계약지난해 10월 이동국은 전북과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재계약에 대해 이동국은 “나이 든 선수들이 시즌 막판에 계약을 하게 K리그 | 신석주 기자 | 2014-02-03 21:0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