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창원 LG 현주엽 감독이 27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홈경기에서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창원=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인천 전자랜드 브라운이 27일 창원 실네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정경기 창원 LG전에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창원=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인천 전자랜드 정효근이 27일 창원 실네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정경기 창원 LG전에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창원=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창원 LG 정창영(오른쪽)이 27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홈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창원=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창원 LG 최승욱이 27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홈경기에서 언더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창원=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창원 LG 켈리가 27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홈경기에서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창원=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창원 LG 켈리(왼쪽)가 27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홈경기에서 밀러의 슛을 블록하고 있다.
[창원=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창원 LG 조성민이 27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홈경기에서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창원=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창원 LG 김시래가 27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홈경기에서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