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골프여제 박인비가 새로운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초대: 셀럽 챔피언스 트로피'에 출연, 스타들에게 골프 강습을 펼친다.
26일 오전 9시 25분 방송예정인 MBC '전설의 초대: 셀럽 챔피언스 트로피' 첫 방송은 박인비 선수의 가르침 아래에서 스타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골프 대결을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특히 '전설의 초대'에는 골프여제 박인비가 출연해 화제를 모을 뿐만 아니라 보아, 트랙스 정모, 슈퍼주니어 이특, 소녀시대 효연 등 쟁쟁한 스타들이 출연해 숨겨진 골프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전설의 초대'는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와 유튜브 SM채덜 등을 통해서 1회 분량을 4부로 편집, 선공개했다. 선공개 된 영상은 많은 이들에게 호평 받은 바 있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MBC를 통해 방송 예정이 '전설의 초대' 2회는 12월 1일과 2일, 양일간 옥수수에서 사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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