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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쪼개기 후원' 의혹 금성백조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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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쪼개기 후원' 의혹 금성백조 압수수색
  • 이수복 기자
  • 승인 2019.09.2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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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수복 기자] 중견 건설업체인 금성백조가 검찰로부터 압수수색을 받았다. 회사 안팎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에 대한 ‘쪼개기 후원’ 의혹이 불거지면서다.

23일 건설업계와 대전지검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검사와 수사관들이 대전광역시 서구에 있는 금성백조 본사 임원실과 회사 PC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검찰, '쪼개기 후원' 의혹 금성백조 압수수색 [사진=금성백조 홈페이지]
검찰, '쪼개기 후원' 의혹 금성백조 압수수색 [사진=금성백조 홈페이지]

지난 달 대전선거관리위원회는 금성백조 일부 임직원들이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허 시장 선거캠프에 20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나누어 보냈다는 의혹을 포착하고 검찰에 수사 의뢰한 바 있다.

이에 검찰은 선관위로부터 수사 의뢰받은 사건을 공공수사부에 배당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성백조의 쪼개기 후원 과정을 전방위에 걸쳐 확인하고 있다는 얘기다.

금성백조 관계자는 “수사 진행 중인 건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기 곤란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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