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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지소연, 공격수 상징 '10번' 달고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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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지소연, 공격수 상징 '10번' 달고 뛴다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4.02.01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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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즌 주전 공격수 기대감, 4일 공식 입단 기자회견

[스포츠Q 박상현 기자] 잉글랜드 여자축구 첼시 레이디스에 입단한 지소연(23)이 에이스 공격수의 상징인 '10번'을 달고 뛴다.

지소연의 매니지먼트사인 인스포코리아는 1일 "지소연이 잉글랜드 첼시 레이디스로부터 등번호 10번을 배정받았으며 오는 4일 스탬포드 브릿지에 있는 미디어룸에서 공식 입단 인터뷰를 갖는다"고 밝혔다.

▲ 지소연 [사진=스포츠Q 이상민 기자]

지소연이 10번을 달고 뛴다는 것은 큰 의미다. 10번이라는 등번호는 축구에서 에이스 공격요원이 다는 번호이기 때문이다.

여자국가대표팀에서도 줄곧 10번을 달았던 지소연은 일본 고베 아이낙에서도 등번호 10번을 달며 맹활약을 펼쳤다. 일본에서 활약은 잉글랜드까지 전해졌고 첼시 레이디스의 제의를 받고 잉글랜드 진출의 꿈을 이뤘다.

그렇기에 지소연이 10번을 달게 됐다는 것은 첼시 레이디스가 거는 기대감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바꿔 말하면 지소연 역시 첫 시즌부터 주전 공격수로 자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졌다.

tankpar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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