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최대성 기자] 동안만큼 화사한 화이트룩을 차려입은 최강희는 독특한 포즈와 눈빛으로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4차원 보다 최강 동안으로 알려진 배우 최강희가 26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서 열린 올리브TV 맵스(MAPS)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리브 TV의 새로운 프로그램 맵스는 시속 40km 이하로 느리게 달리는 여행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미쳐 보지 못했던 것들을 새롭게 발견하는 로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배우 최강희, 소녀시대 유리, 슈퍼주니어 김희철, 가수 사이먼 디(사이먼 도미닉)이 출연해 제주도를 돌아다니며 새로운 힐링 코스를 제안한다. 오는 28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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