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스포츠Q 이상민 기자] FC 서울 골키퍼 김용대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 '슈퍼매치' 수원 삼성전에서 슛을 쳐내고 있다.
light_sm@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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