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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루 부상' 추신수, 23일 오클랜드전 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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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루 부상' 추신수, 23일 오클랜드전 쉬나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4.04.2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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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초 전력질주하다 왼쪽 발목 다쳐…출전해도 지명타자

[스포츠Q 박상현 기자] '추추 트레인'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의 질주가 잠시 멈출지도 모르겠다. 주루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해 경기를 하루 쉬거나 나서더라도 수비로는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오클랜드 O.co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경기에서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투수 강습 타구로 1루로 전력질주하다 왼쪽 발목을 다쳤다.

1루심은 세이프를 선언했지만 오클랜드 코칭스태프가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고 결국 주심이 아웃을 선언하면서 출루가 무산됐다.

이에 대해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추신수가 23일 경기에 뛰지 못하거나 출전하더라도 지명타자로만 나설 것이며 좌익수 자리는 마이클 초이스가 대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일간지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의 제프 윌슨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텍사스 구단이 추신수가 왼쪽 발목 염좌상을 입었고 엑스레이 검사도 부정적으로 나왔다"며 "추신수가 자신이 뛸 수 있는지를 다음 경기 당일까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tankpar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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