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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수 4안타' SK 허웅, kt 마운드에 맹폭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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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수 4안타' SK 허웅, kt 마운드에 맹폭 가해
  • 강두원 기자
  • 승인 2014.04.2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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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강두원 기자] SK 2군 포수 허웅이 4타수 4안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kt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SK는 25일 송도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kt와의 경기에서 4안타 경기를 펼친 허웅과 4이닝 무실점을 거둔 백인식의 활약을 앞세워 6-1 승리를 거뒀다.

허웅은 이날 첫 타석에서 우중간 안타를 기록한 데 이어 4회와 6회 우익수 앞 안타와 8회 2루타를 더하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번타자로 선발 출장한 김재현은 1회 2루타, 2회 3루타, 5회 안타를 터뜨리며 3안타를 터뜨렸지만 홈런을 기록하지 못하면서 사이클링 히트 달성에는 실패했다.

NC는 화끈한 타격전 끝에 경찰청은 12-9로 누르고 2연승을 내달렸다. 이날 NC의 4번타자로 나선 조평호는 7회 3루타를 비롯해 3안타 3타점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NC는 3회까지 1-8로 크게 뒤졌으나 5회부터 추격을 시작해 9회 대거 5점을 득점하며 역전승을 거뒀다.

두산은 ‘두목곰’ 김동주가 투런 홈런 포한 3안타 4타점으로 활약하며 화성에 9-2 승리를 챙겼다.

선발 이재우가 5이닝 4피안타 2실점에 삼진 3개로 효과적인 피칭을 펼친 가운데 임태훈, 박민정, 양현의 계투진이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손쉬운 승리를 이뤄냈다.

선발 등판한 김병현이 2이닝 만을 소화하며 물러난 KIA는 롯데에 8-1 완승을 거뒀고 상무는 한화에 6-4로 승리했다.

LG는 고양 원더스와의 교류경기에서 6-5 승리를 챙겼다.

kdw092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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