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스포츠Q 최대성 기자] SK 김광현이 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과 원정경기 2회초 손에 묻힌 송진 가루를 불며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시티 4연패 천하·리버풀 클롭 ‘굿바이’·손흥민 대기록맨시티 4연패 천하·리버풀 클롭 ‘굿바이’·손흥민 대기록
-
괴물의 수난, 류현진 이대로는 안 된다 [프로야구]괴물의 수난, 류현진 이대로는 안 된다 [프로야구]
-
변우석, 혹시 미래에서 왔나? [배우발굴단]변우석, 혹시 미래에서 왔나? [배우발굴단]
-
역대 최고 포수가 생각하는 ABS 논란 [프로야구]역대 최고 포수가 생각하는 ABS 논란 [프로야구]
-
[리틀야구] 2024 월드시리즈 노리는 국가대표 명단[리틀야구] 2024 월드시리즈 노리는 국가대표 명단
-
롯데도 긴장? KCC가 만든 부산 '농구 붐'롯데도 긴장? KCC가 만든 부산 '농구 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