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호날두 2016 천하, 기성용-슈틸리케 1위표는 못받았지만 [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기성용과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선택은 받지 못했지만 2016년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의 해였다. 포르투갈을 유럽축구선수권 유로2016 우승, 레알 마드리드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정상으로 이끈 호날두가 국제축구연맹(FIFA)이 시상하는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16을 거머쥐었다. 10일(한국시간) FIFA 본사가 자리한 스위스 취리히에서 거행된 시상식에서 호날두는 34.54%의 득표율로 26.42%의 리오넬 메시(바 해외축구 | 민기홍 기자 | 2017-01-10 08:04 레알 호날두 '세밑 트로피 콜렉션', FIFA 베스트플레이어 예열 [스포츠Q(큐) 박상현 기자] 2016년 병신년은 그야말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해다. 호날두가 연말에 트로피를 '싹쓸이'하고 있다.라이벌인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코파 델 레이(스페인국왕컵) 등 2관왕을 차지했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2016 유럽축구선수권(유로 2016),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올린 호날두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호날두는 2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벌어진 글로브 사커 어워드에서 올해의 선수에 선정 해외축구 | 박상현 기자 | 2016-12-28 09:02 호날두, 3년만에 GSA '올해의 선수상' 품다 호날두, 3년만에 GSA '올해의 선수상' 품다 [스포츠Q 임영빈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가 다시 한 번 세계 최고 보위에 올랐다.골닷컴 인터내셔널판은 30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2014 글로브 사커 어워드(GSA)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인기상 격인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상'을 받은 그는 2011년 이후 3년 만에 올해의 선수상을 받으며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임을 재확인했다.글로브 사커 어워드는 유럽축구에이전트협회(EFAA)와 유럽클럽연합(ECA)이 해외축구 | 임영빈 기자 | 2014-12-30 17: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