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지스타2015에서 인터뷰를 담당하게 된 황보미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10월 황보미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난 관리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황보미 아나운서는 사진 게시와 함께 '#오늘은일하러 #재난관리국제심포지엄 #1일차 #사회 #아나운서 #내일은국회로'라는 해시태그를 적으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황보미 아나운서는 차분한 색상의 원피스에 흰 자켓, 누드톤의 구두를 매치하며 격식을 차린 의상을 선보였다. 황 아나운서는 헤어스타일까지 차분하게 연출하며 무게감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황보미 아나운서는 2014년 SBS Sports 아나운서로 입사해 SBS '한밤의 TV 연예', '베이스볼 S'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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