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정글의 법칙'에 출연중인 배우 이상엽이 눈길을 끌며 그의 SNS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5월 이상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촬영 대기 중 찍은 듯한 사진을 게시했다. 이상엽은 사진 게시와 함께 '넘 덥다'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적으며 더운 날씨에 대해 투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속 이상엽은 더위에 지쳐 바닥에 앉아 뾰루퉁한 표정으로 스타일리스트들의 손길을 받고 있어 귀여운 매력을 어필했다.
이상엽은 2007년 KBS 드라마 '행복한 여자'로 데뷔한 후 '대왕세종', '청담동 살아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장옥정, 사랑에 살다', '파랑새의 집' 등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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