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새 음원을 발표한 소녀시대-태티서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며 그들의 SNS도 함께 관심 받고 있다.
지난 11월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티서의 신곡 'Dear Santa'를 홍보하는 사진을 올리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태연은 사진을 게시하며 'tts is coming'이라는 내용과 '#DearSanta #tts'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게시했다.
사진 속 태연을 비롯한 티파니, 서현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춘 옷과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소녀시대의 태연, 티파니, 서현이 함께 하는 유닛 그룹 태티서는 지난 2012년 트윙클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미니앨범 'Holler'를 발매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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