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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 노던트러스트 오픈 첫날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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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 노던트러스트 오픈 첫날 공동 2위
  • 권대순 기자
  • 승인 2014.02.1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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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노던트러스트 1라운드...최경주 공동 19위

[스포츠Q 권대순 기자] 배상문(28·캘러웨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노던트러스트 오픈(총상금 670만 달러) 첫날 공동 2위에 올랐다.

배상문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리비에라CC(파71·7298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4언더파 67타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배상문은 올 시즌 3승을 기록 중인 지미 워커(미국), 찰리 호프만(이상 미국),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 등과 함께 선두에와 1타 뒤진 2위권을 형성했다. 더스틴 존슨(미국)은 5언더파 66타로 선두에 나섰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배상문은 11번 홀부터 13번 홀까지 3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후반 3번 홀에서 1타를 잃었지만 1, 7번 홀에서 한 타씩을 줄였다.

최경주(44·SK텔레콤)는 2언더파 69타로 공동 19위를 기록했다. 위창수(42·테일러메이드)는 1언더파 70타로 공동 35위에 머물렀다.

iversoon@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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