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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빙상연맹, ISU에 '김연아 채점 재검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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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빙상연맹, ISU에 '김연아 채점 재검토' 요청
  • 강두원 기자
  • 승인 2014.02.2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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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올림픽] 대한체육회는 별도로 IOC에 항의 방안 검토중

[스포츠Q 강두원 기자·소치=뉴시스]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판정을 놓고 국내외로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빙상경기연맹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에 정식으로 재검토를 요청했다.

22일(한국시간)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대한빙상연맹은 이날 ISU 친콴타 회장을 만나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ISU 규정과 절차에 따라 정당하게 치러졌는지에 대한 확인을 요청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이에 친콴타 회장은 확인해보겠다고 답했다.

또한 대한체육회는 대한빙상연맹의 움직임과는 별도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피겨 판정에 대해 공식 항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1일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7·러시아)가 합계 224.59점을 얻어 219.11점에 그친 김연아(24)를 밀어내고 금메달을 차지한 뒤 세계 주요 언론들은 '피겨 스케이팅 판정이 잘못됐다''김연아가 소트니코바보다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다'는 등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kdw092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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