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하희도 기자]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던 에바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며 그의 과거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0년 방송된 KBS '미녀들의 수다'는 한국에서 생활 중인 여성 외국인들과 함께 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에바를 비롯해 따루, 브로닌 등 출연자들을 대세로 등극하게 만들며 사랑 받았다.
특히 에바는 예쁜 외모와 아름다운 몸매, 유창한 한국어 실력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에바는 외모와 몸매가 모두 완벽해야 촬영할 수 있다는 섹시 화보까지 찍는 등 주목 받았다.
에바는 큰 키와 날씬한 몸매, 매력적인 각선미와 남다른 볼륨감 등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귀여우면서도 섹시미가 더해진 외모는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최근 방송에 출연한 에바는 과거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외모와 몸매를 선보였다. 그는 현재 주부로서 생활에 집중하고 있지만 여전히 아름다움을 과시하는 등 매력을 뽐내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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