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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수지 결별, 당분간 일에 전념…수지-이승기처럼 다른 작품으로 재회한 스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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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수지 결별, 당분간 일에 전념…수지-이승기처럼 다른 작품으로 재회한 스타들은
  • 김주희 기자
  • 승인 2018.07.0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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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주희 기자] 한 쌍의 스타커플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연예계 대표 비주얼 커플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배우 이동욱과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열애 4개월여 만에 이별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이다. 이동욱 수지 결별에 팬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같은 소식은 2일 OSEN의 보도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동욱 수지는 차기작 준비 등 각자 바쁜 날을 보내다 자연스럽게 사이가 소원해지며 헤어졌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지금 막 알아가는 단계라며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

 

이동욱 수지 결별에 팬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동욱 수지 결별에 양측 소속사는 이날 "두 사람이 각자 스케줄로 바빠 만나기 어렵다 보니 자연스럽게 헤어졌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은 당분간 일에 매진할 예정이다. 이동욱은 JTBC 새 드라마 '라이프'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으며 수지는 이승기와 함께 드라마 '배가본드'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수지와 이승기는 2013년 드라마 '구가의서'에서 호흡을 맞춘 뒤 5년 만에 드라마 '배가본드'로 재회해 제작단계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받은 바 있다.

이동욱 수지 결별에 덩달아 수지-이승기처럼 다른 작품으로 재회한 이들에게도 눈길이 이어지고 있다.

'믿고 보는 배우'로 7년 만에 SBS 드라마 '훈남정음'을 통해 재회한 남궁민과 황정음. 두 사람은 2011년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호흡을 맞춘 뒤 다시 재회해 티격태격 남다른 케미를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돈꽃'에서 원수 케미를 선보인 이미숙과 장혁은 SBS '기름진 멜로'로 호흡을 맞추게 됐으며 15년 전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에서 라이벌로 등장한 정지훈과 이동건은 JTBC '스케치'로 다시 만났다.

배우들뿐 아니라 제작진과 배우의 만남도 있다. 이동욱이 출연하는 새드라마 '라이프'는 '비밀의 숲'으로 열풍을 일으킨 이수연 작가와 조승우가 다시 호흡을 맞추며 tvN '무법변호사'에서 열연을 펼친 이준기는 이 드라마로 '개와 늑대의 시간'의 김진민 PD와 11년 만에 다시 만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동욱 수지 결별에 팬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며 두 사람의 차기작 ‘라이프’, ‘배가본드’에도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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