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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컷Q] '뮤직뱅크' 골든차일드, 역대급 비주얼 센터 최보민 눈길... 폭발적인 가창력 와이(Y)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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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컷Q] '뮤직뱅크' 골든차일드, 역대급 비주얼 센터 최보민 눈길... 폭발적인 가창력 와이(Y)는?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8.10.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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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뮤직뱅크’에 출연한 골든차일드가 어엿한 청년으로 성장했다. 특히 골든차일드는 램프의 요정 ‘지니’로 변신해 팬들의 소망을 이뤄주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는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빛나는 비주얼로 올 가을 팬들에게 따뜻함을 선물하는 골든차일드가 ‘지니(Genie)’ 무대를 선보였다.

 

‘뮤직뱅크’ 골든차일드 [사진=KBS 2TV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골든차일드는 풋풋한 소년의 이미지를 넘어 성숙한 청년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뮤직뱅크’ 무대를 압도했다. 또한 골든차일드에서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살인 막내 최보민은 모델 못지않은 큰 키와 시원스러운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여심을 흔들었다

골든차일드에서 남다른 보컬 실력을 뽐내며 주로 후렴구를 부르는 와이(Y)도 빼놓을 수 없다. 와이는 ‘뮤직뱅크’에서 날렵한 춤선과 함께 동작이 많은 고난도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다.

지난해 8월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첫 발을 내민 골든차일드는 독보적인 청량미를 자랑하면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0명의 멤버들이 서로 다른 매력을 표출하며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골든차일드가 앞으로 어떤 음악으로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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