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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기해년 첫 주말, 미세먼지 최악… 푹한 날씨, 오후 전국 영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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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기해년 첫 주말, 미세먼지 최악… 푹한 날씨, 오후 전국 영상권
  • 강한결 기자
  • 승인 2019.01.0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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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강한결 기자] 기해년 첫 주말인 내일(5일)은 미세먼지로 인해 나쁜 대기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전 절정에 다다른 미세먼지는 오후부터 점차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내일은 예년보다 따듯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내일(5일)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남과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는 아침까지 비(제주도산지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사진=네이버 날씨 화면 캡처]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으나,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는 내일(5일)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과 농축수산물 관리, 수도관 동파 예방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아침기온 서울 -7도, 인천 -4도, 춘천 -9도, 강릉 0도, 청주 -4도, 전주 -2도, 광주 0도, 대구 -1도, 부산 3도, 울릉도·독도 3도, 제주 6도 등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겠다.

오전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2도, 춘천 2도, 강릉 6도, 청주 2도, 대전 3도, 전주 4도, 광주 7도, 대구 6도, 부산 9도, 울릉도·독도 5도, 제주 8도 모두 영상권의 기온을 보이겠다.

지난 12월 13일 강원동해안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충남서해안, 일부 전라도, 제주도 제외)에 건조특보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일부 서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실효습도는 40% 이하이고, 동해안지역은 25% 이하로 매우 건조한 상태다.

따라서 건조한 대기로 인해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유의하기 바라며, 특히, 강원산지는 오늘과 내일 바람도 강하게 불어 화재 발생시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말을 맞아 산행에 나선 등산객들은 입산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한파가 물러갔지만 대기환경은 최악의 상태를 보이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 '나쁨' 초미세먼지 농도가 ‘한때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존 ‘보통’, 자외선 ‘보통’, 황사 ‘약함’이다. 오후에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 모두 '보통' 수준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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