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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풍향계] '왕이 된 남자' 첫방송 시청률 5.7% 기록...여진구 표 광해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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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풍향계] '왕이 된 남자' 첫방송 시청률 5.7% 기록...여진구 표 광해 '관심집중'
  • 이남경 기자
  • 승인 2019.01.0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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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왕이 된 남자'가 첫 방송부터 시청률 5%대를 돌파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천만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리메이크한 '왕이 된 남자'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tvN '왕이 된 남자'는 5.709%(이하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tvN 월화드라마 첫방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사진= tvN '왕이 된 남자' 방송화면 캡쳐]

 

이날 방송에서는 똑같은 얼굴을 한 광대 하선(여진구 분)과 폭군 이헌(여진구 분)이 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과 극의 인생을 살고 있는 하선과 이헌을 열연한 여진구의 연기력이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왕세자 이헌은 간신 신치수(권해효 분)를 앞세워 용상을 지켰다. 그는 동생인 경인대군(이주원 분)의 목숨까지 빼앗으며 살벌한 폭군의 면모를 보였고, 결국 불안감에 시달리며 긴장감을 높였다. 

반면 하선은 만석꾼 김진사(유형관 분)의 집에서 흥겨운 판을 벌이지만 제대로 대가를 받지 못하자 장독을 모조리 박살내고 한양으로 떠난다. 이규(김상경 분)가 이런 하선을 발견하게 되면서, 하선을 궁으로 들이게 된다.

왕 이헌과 똑같은 얼굴로 왕 놀음을 하게 된 광대 하선, 1인 2역을 오가는 여진구의 열연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여진구가 그려낼 '광해'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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