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음악중심'에서 JYP의 신인 걸그룹 있지(ITZY)가 발랄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달라 달라' 무대를 펼쳤다.

23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있지의 '달라 달라' 무대가 펼쳐졌다. '달라 달라'는 걸그룹 있지의 데뷔곡으로 통통 튀는 멜로디와 가사가 특징인 곡이다. 댄스브레이크의 멤버들의 카리스마도 돋보이는 곡으로 발매 이후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사랑받고 있다.

'음악중심'에서 있지는 올 화이트 톤의 의상으로 시선을 모았다. 각 멤버들의 매력을 강조한 의상은 5인 5색 있지만의 매력을 강조했다. 있지는 '달라 달라'로 데뷔 9일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사랑받고 있다. 

있지는 유명 엔터테인먼트인 JYP의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멤버 신류진의 경우  JTBC '믹스나인'에서 여자부 1위를 거두며 활약했다. 

JYP 신인 걸그룹 있지는 지난 2월 12일 신곡 '달라 달라'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있지는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로 이뤄진 5인조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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