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이창기 마포문화재단 대표(왼쪽)와 이회수 오페라연출가가 16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제4회 M-PAT(엠팻) 클래식 음악축제’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M-PAT 클래식 음악축제는 2015년 마포구의 공연예술과 관광콘텐츠를 발전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9월 3일부터 10월 24일까지 8개 테마로 70회, 500여 명의 아티스트가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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