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오마이걸 아린의 속옷 광고가 나왔다. 

BYC는 16일 "전속모델 오마이걸 아린과 함께한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아린이 기능성 홈웨어 보디드라이 제품과 함께 하는 일상이 담겼다.

BYC는 "다이어리 콘셉트에 다양한 애니메이션 효과를 더해 젊고 발랄한 레트로 감성을 살렸다"며 "아린쿨웨어와 BYC 런닝 제품으로 편안한 데일리룩을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린이 어떤 콘셉트든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며 "촬영 끝날 때까지 밝은 미소와 에너지로 임했다"고 전했다. 

아린 영상은 BYC 공식 소셜 채널과 유튜브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BYC는 최근 여름철 데일리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기능성 홈웨어 보디드라이 ‘아린쿨웨어’를 선보였다. 피부와 접촉 시 시원한 감촉을 느낄 수 있는 접촉냉감 기능에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속건성 기능이 뛰어난 제품이다.

BYC는 "통기성이 좋고 피부에 달라붙지 않아 항상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다"며 "표면이 매끄럽고 광택이 뛰어난 장섬유 극세사와 스판 소재를 사용해 촉감이 부드럽고 신축성이 좋아 활동성을 높여준다"고 강조했다. 

BYC 관계자는 “BYC 홈웨어와 함께 하는 일상을 보여주고자 영상을 준비했다”며 “오마이걸 아린과 BYC의 유니크한 만남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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