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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밴드오디션 '아시아탑밴드' 디코이(D.COY)-406호프로젝트-스트릿건즈-트리스-리도어 등 라인업 공개 14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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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밴드오디션 '아시아탑밴드' 디코이(D.COY)-406호프로젝트-스트릿건즈-트리스-리도어 등 라인업 공개 14일 첫방송
  • 박영웅 기자
  • 승인 2020.11.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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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글로벌 밴드 경영 오디션프로그램 아시안 탑밴드가 참가자들의 베일을 벗었다.

10일 아시안 탑밴드 제작진은 “한국을 비롯해 몽골,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중국, 필리핀 등 아시아 7개국이 참여하는 ‘제1회 아시안 탑밴드’의 한국 예선인 ‘아시안 탑밴드 코리아’가 오는 14일 첫 방송 된다”고 밝혔다.

지난 9일에는 공식 SNS를 통해 ‘아시아 탑밴드 코리아’의 예고 영상도 오픈됐다. 영상에서는 16개 팀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일부 심사위원들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심사를 거쳐 선발된 ‘아시안 탑밴드 코리아’ 참가 밴드 라인업도 공개됐다. 지난 2018년 캐나다에서 개최된 ‘인디 위크 캐나다’ 우승팀인 ‘트리스’를 비롯해 리도어, 차세대, 406호 프로젝트, 디코이(D.COY), LUAMEL, W24, 9001, 모노플로, Drawing, WILLY, 2Z, 스트릿건즈, 하이브로, 신문수밴드, ABTB까지 총 16개 밴드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광주MBC 제공]
[사진=아시아탑밴드 제공]

 

이들의 밴드 중에서는 뛰어난 실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심사위원들은 깜짝 놀라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광주 MBC(대표이사 송일준)의 고품격 음악 프로그램 '문화 콘서트 난장'을 이끄는 김민호 PD의 야심 찬 기획으로 제작이 결정된 ‘제1회 아시안 탑밴드’는 아시아 7개국 방송사의 국제 공동제작 밴드 경연 프로그램이다.

실력 있는 아시아 밴드 뮤지션을 발굴하고 이들을 세계 음악 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제작됐다. 최종 우승팀으로 선정된 밴드는 아시아 7개국의 음악 프로그램 및 페스티벌 출연을 지원받게 될 계획이다.

'아시안 탑밴드'의 MC로는 힙합 레이블 그루블린의 대표이자 2020 예능 블루칩으로 종횡무진 활약한 라비가 프로그램을 이끈다. 심사위원으로 그룹 시나위의 리더이자 국내 최정상 기타리스트 신대철을 시작으로 탁월한 작곡 및 프로듀싱 능력을 갖춘 뮤지션 윤상, 대한민국 록의 자존심 서문탁, ‘슈퍼밴드’를 통해 대세로 자리 잡은 동시에 광주 MBC ‘문화 콘서트 난장’의 MC로 활약하고 있는 자이로가 참여한다.

‘아시안 탑밴드’의 한국 예선인 ‘아시안 탑밴드 코리아’는 오는 14일 오후 8시 50분 광주 MBC와 MBC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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