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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에블린, '더끌리는 브라' 누적 10만 장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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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에블린, '더끌리는 브라' 누적 10만 장 판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1.02.0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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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이랜드월드 여성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이 "‘더끌리는 브라’가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10만 장 판매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에블린은 "‘더끌리는 브라’는 내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는 ‘바디 포지티브’ 트렌드에 맞춰 작년 5월 출시한 상품이다. 착용감이 편안하면서도 볼륨감을 살려준다는 평을 들으며 출시 3일 만에 일부 사이즈 품절 사태를 일으켰다"고 전했다.

 

[사진=에블린 제공]
[사진=에블린 제공]

 

에블린은 "매년 150개 이상의 브래지어를 출시하며 노 와이어 브래지어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왔다. ‘더끌리는 브라’ 출시 과정에서 약 2500명의 여성 고객에게 기존 브래지어에 대한 불만족 요소를 조사했으며 30번이 넘는 피팅 테스트와 수정을 거듭했다"며 "예쁜 속옷은 불편하다는 인식을 깨기 위해 에블린의 21년 기술력을 총동원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에블린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가 활발해짐에 따라 고객 소비 형태에 맞춰 이커머스 채널을 확장하는 등 온라인 기반으로 비즈니스 구조를 바꾼 점도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에블린은 그 결과 지난해 온라인 매출이 165% 이상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에블린은 성장에 힘입어 라이브방송 확대와 GS홈쇼핑 신규 진출, 무신사 입점 등 다양한 채널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이랜드 에블린 관계자는 “지난해 온라인 성장에 힘입어 올 하반기에는 에블린 공식 단독 몰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하나의 플랫폼에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연결해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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