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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2021 CJ음악장학사업 '버클리 음대 부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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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2021 CJ음악장학사업 '버클리 음대 부문' 모집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1.04.0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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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CJ문화재단이 오는 4월 7일까지 2021년 CJ음악장학사업 버클리 음대 부문 장학생을 모집한다.

CJ음악장학사업은 한국 음악의 장르적 다양화와 세계화에 기여하기 위해 CJ문화재단이 세계 유수의 음악대학에서 공부하는 음악 전공 유학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CJ문화재단은 대중음악 분야 유학생 장학지원사업을 국내 최초이자 최장기간 진행해오고 있으며, 2011년부터 지난 2020년까지 총 192명의 미래 음악산업을 이끌 유망주를 발굴해왔다.

CJ문화재단은 "CJ음악장학사업은 버클리 음대 부문과 음악 대학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오는 7일까지 진행되는 공모는 두 개 부문 중에서도 버클리 음대 부문 장학사업"이라고 1일 밝혔다.

 

[사진=CJ문화재단 제공]
[사진=CJ문화재단 제공]

 

이어 "버클리 음대 부문에서는 ‘CJ 프레지덴셜 스칼라십’으로 최우수 학생 1명에게 학비 전액과 기숙사비 등 4년간 최대 3억 2000만원(26만 8000달러) 상당을 지원하고, ‘CJ 뮤직 스칼라십’으로 최대 5명에게 연간 약 1800만원(1만 60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의 2021년도 가을학기 버클리 음대 입학 예정자로 학업 및 예술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이 필요한 개인에게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버클리 음대 합격 통지서 및 자기소개서 외에도 2개의 실연 영상이 포함된 온라인 포트폴리오 또는 유튜브 링크를 심사 항목으로 새롭게 추가했다. CJ문화재단은 "지원자의 실력과 잠재력을 보다 면밀히 살피고 세계 무대에서 적극 활약할 가능성이 큰 지원자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학금과 별도로, CJ문화재단은 모든 장학생이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공연 및 앨범 등을 다각도로 제작 지원한다. 또한 버클리 음대 교수진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CJ아지트 광흥창에서 매년 뮤직 콘서트를 개최하며 CJ음악장학생들이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세계 무대를 목표로 성장할 미래 음악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한국 음악 생태계의 다양성에 기여하는 방법이라고 봤다”며 “CJ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우수한 역량을 지닌 인재들이 음악 외의 문제로 좌절하지 않을 수 있도록 꿈을 위한 날개이자 꿈지기가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상세한 공모요강 및 지원서 양식은 CJ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4월 말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2006년 설립된 CJ문화재단은 2010년부터 ‘튠업(음악)’, ‘스테이지업(공연)’, ‘스토리업(영화)’ 등 젊은 창작자 지원 사업을 본격 전개하고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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