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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크로스' 서울 이랜드FC-한국체대 스포츠산업학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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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크로스' 서울 이랜드FC-한국체대 스포츠산업학과 MOU
  • 민기홍 기자
  • 승인 2021.04.2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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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수도 연고 프로축구단 서울 이랜드FC가 한국체육대학교와 손을 잡았다. 

이랜드FC와 한국체대 스포츠산업학과는 지난 21일 체육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랜드FC는 1988 서울올림픽의 성지 잠실 주경기장을 안방으로 사용한다. 한국체대는 한국 스포츠의 요람으로 불린다. 양측 다 서울 송파구가 근거지라는 공통점이 있다. 차로 15분 거리일 만큼 물리적으로 가깝다. 

 

김동연 팀장(왼쪽), 김수잔 교수. [사진=서울 이랜드FC 제공]

이랜드FC와 한국체대 스포츠산업학과는 ▲ 상호간 행사지원·교류 ▲ 재학생 스포츠산업 현장 실습 기회 제공 ▲ 진로탐색, 취업 등 역량 강화 연관 프로그램 지원 ▲ 기타 산학협력 활동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송파구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양 기관의 밀접한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을 위해 진행한 MOU"라며 "스포츠산업 인재 양성, 스포츠 재능기부 등 유기적 관계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김수잔 한체대 스포츠산업학과 학과장은 "이번 산학협력은 한체대 학생들의 스포츠산업 교육을 혁신하는 토대"라며 "앞으로 이랜드FC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연 이랜드FC 마케팅 팀장은 "송파구 연고의 유일 프로축구단과 유일 대학이 동행해 영광"이라며 "한체대 학생들이 스포츠산업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길벗이 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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