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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오 O2O 본격 확장, 다독인더시티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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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오 O2O 본격 확장, 다독인더시티와 MOU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1.04.2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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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배달 전문 애플리케이션(앱) 위메프오가 반려견 종합 서비스기업과 손을 잡았다. 

위메프오는 28일 "다독인더시티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며 "반려동물을 위한 O2O(온라인-오프라인 연결) 서비스를 2분기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위메프오 고객은 앱 안에서 반려견 용품 구매부터 반려견 전용 유치원, 호텔, 카페, 목욕시설, 미용, 야외 수영장 등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지우혁(왼쪽) 다독인더시티 대표와 하재욱 위메프오 대표. [사진=위메프 제공]

 

위메프오는 2분기 중 반려견 전용 용품 전국 택배 발송 및 당일 배달(강남권)을 시작한다. 반려견 전용 인프라 서비스는 이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올해 내에 애견 택시 예약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위메프오 측은 "'모든 오프라인을 쇼핑한다'는 비전을 실천하려는 일환으로 이번 MOU를 진행했다"며 "위메프오가 가진 플랫폼과 배달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생활 밀착형 O2O 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위메프오는 지난해부터 꽃배달, 출장세차, 화물용달, 전통주 판매 등 O2O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관계자는 “위메프오 고객이 앱 안에서 모든 생활 서비스를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과 제휴·협력을 맺고 있다"며 "앞으로도 O2O 사업 확장을 원하는 기업들과 전략적으로 협업해 고객들에게 더 큰 편의를 제공하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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