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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하나투어' 여행 적금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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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하나투어' 여행 적금 상품 출시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1.05.0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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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하나은행이 여행 적금 상품을 내놓았다. 

박성호 행장의 하나은행은 최근 하나투어와 제휴한 '하나의 여행 적금'을 출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손님들의 마음을 여행 설계로 힐링 할 수 있도록"이 목적이다. 

하나의 여행 적금은 하나투어의 여행서비스와 하나은행의 금융서비스를 결합한 상품이다. 1인 1계좌로 최저 1만 원부터 최대 100만 원까지 월 납입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1년이다. 기본금리 1.1%에 우대 금리 0.2%, 특별금리 1% 적용 시 최대 금리는 2.3%(2021.4.30 기준, 세전, 연이율)이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가입 고객은 올해 말까지 하나투어 전용페이지를 통해 별도의 예약금 없이 사전 여행 예약이 가능하며, 오션뷰, 라운딩 등 특전이 포함된 전용 상품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예약한 여행상품을 이용한 고객은 하나투어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마일리지 5%를 제공하며, 여행 후 발급된 확인번호를 하나은행에 등록하면 특별금리 1%를 추가로 적용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여행 대금을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2% 캐시백과 함께 최대 6개월 무이자할부 등이 제공된다.

하나은행 리테일사업지원섹션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손님들이 여행의 꿈을 설계하며 일상을 행복을 누리도록 신상품을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손님의 기쁨을 함께 할 수 있는 테마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의 여행 적금은 영업점, 비대면 채널로 모두 가입할 수 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하나원큐에서는 4일부터 가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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