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8-03 13:02 (화)
핫한 아티스트 크랙앤칼이 디자인한 반도건설 심볼
상태바
핫한 아티스트 크랙앤칼이 디자인한 반도건설 심볼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1.05.27 17: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았던 반도건설의 새 디자인이 공개됐다. 

반도건설(반도유보라)은 27일 크랙앤칼과 협업한 상업시설 '파피에르'의 네이밍과 심볼을 공개했다. 

반도건설 측은 "갤러리 벽에 걸린 액자 속 미술작품을 모티브로 시각화하고 공간을 상징하는 사각형 안에 ‘PAPIER’의 알파벳을 선으로 형상화했다"며 "각 면에 파피에르가 추구하는 쇼핑문화공간의 다채로움과 젊은 감각의 디자인을 핑크, 퍼플, 오렌지, 그린, 블루, 옐로우의 6가지 컬러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사진=반도건설 제공]

크랙 레드먼과 칼 마이어는 2011년 일러스트레이터 듀엣을 결성, 영국 런던과 미국 뉴욕을 누비고 있는 아티스트다. 볼드한 선, 비비드한 컬러 세련된 디자인으로 밀레니얼 세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애플, 구글, 나이키, 코카콜라, 휠라, MCM, KT(KT스퀘어), 롯데(롯데월드몰), SPC그룹(배스킨라빈스) 등과 일한 바 있다.  

파피에르는 반도건설이 공급하는 주상복합, 오피스텔, 복합건축물 등에 적용될 상업시설 브랜드다. 파피에르는 프랑스어로 종이를 뜻한다. 관계자는 "강렬한 색채와 디자인으로 젊은 수요층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종이에 그려진 예술작품처럼 상업시설을 화려함과 예술적 감성을 담은 공간, 예술과 쇼핑이 공존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전했다. 

반도건설은 오는 7월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업무 9-1-1, 9-2-1블록에 총 1116실로 구성된 주거형 오피스텔 ‘유보라 더 크레스트’ 와 상업시설 ‘파피에르 고덕’을 함께 분양한다. 파피에르의 시작을 알리는 첫 사업장이다. 반도 관계자는 "차별화된 패턴 디자인과 컬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반도건설은 상업시설의 차별화를 강조한 권홍사 회장의 의지로 카림라시드와 협업, 뉴욕스타일 스트리트몰 카림애비뉴(동탄) 상가를 성공적으로 론칭할 수 있었다"며 "크랙앤칼과 더불어 쇼핑과 예술이 공존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공간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