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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2022 평택 장애인역도 아시아‧오세아니아오픈선수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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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2022 평택 장애인역도 아시아‧오세아니아오픈선수권 지원한다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2.01.0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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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경기도 평택시가 유치하고 지원하는 2022 평택 세계장애인역도 아시아‧오세아니아오픈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남서울대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평택 세계장애인역도 아시아‧오세아니아오픈선수권대회 조직위는 지난 4일 남서울대와 MOU를 체결하고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원활한 대회 운영과 성공적 개최를 위해선 분야별로 대회 준비 인력이 필요하다. 

이번 MOU를 통해 남서울대는 대회 인력지원 대학으로서 IPC(국제패럴림픽위원회)와 대회 개최 계약에 따라 추진되는 분야별 수행 업무(경기, 시상, 수송, 숙박, 입•출국 등)를 달성하기 위한 각 분야별 인재를 확보‧지원해 차질 없는 대회 운영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사진=남서울대 제공]

또 다양한 전공(체육‧물리치료‧외국어 등)의 학생들이 국제스포츠대회 현장에서 전공을 살려 개인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IPC에서 주최하는 국제전문인력강습회(심판, 지도자, 등급분류 자격 등)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 국제장애인스포츠 전문가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이번 대회는 6월 14일~20일 7일간 평택 안중체육관에서 개최되며 30여 개국 선수 200여 명, 임원 150여 명, 대회기술임원 100여 명, 대회 서포터즈 750명 등 약 1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 대회는 2022 항저우 아시안패러게임과 2024 파리 패럴림픽 참가 자격확보를 위한 필수 참가 대회로서 세계 최고 선수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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