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이새롬(25)이 매력을 한껏 뽐냈다.
지난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그룹 프로미스나인의 네 번째 미니앨범 ‘미드나이트 게스트(Midnight Gues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두 번째 싱글 앨범 ‘나인웨이 티켓(9 WAY TICKET)’과 이 앨범의 타이틀곡 ‘위 고(WE GO)’의 스핀오프 작품인 스페셜 싱글 앨범 ‘토크앤토크(Talk & Talk)’로 청량 에너지를 발산, 4세대를 대표하는 여자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이런 가운데 완성도를 한층 높인 미니 4집을 발표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멤버 이새롬은 생기 넘치는 표정과 깊은 눈빛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슈트를 입은 채, 깊이 있는 눈빛을 반짝!
때론 애교 넘치는 하트.
화이트 의상으로는 시선을 확 잡아 끄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카리스마를 지닌 리더다웠다.
미소엔 생기가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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