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밴드 사우스클럽의 남태현의 첫 개인전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갤러리 아트컨티뉴에서 진행됐다.
아트테이너로 나선 밴드 사우스클럽의 남태현이 첫 개인전을 열었다. 이번 전시에는 2016년 자화상 작품 시리즈를 포함해 신작 총 36점이 전시되어 관람객을 맞이한다. 한편 남태현의 첫 개인전은 3일부터 28일까지 갤러리 아트컨티뉴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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