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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편제 보성소리축제 9월3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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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편제 보성소리축제 9월30일 개막
  • 김덕순 기자
  • 승인 2022.08.1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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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도 경연 부문 참여 가능

[스포츠Q(큐) 김덕순 기자] 판소리 성지로 꼽히는 전남 보성에서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제24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가 개최된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청중평가단 인기상을 신설해 전문 소리꾼이 아닌 일반인도 직접 참여해서 경쟁을 즐기는 축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해 대규모 공연을 배제하고 경연과 추모공연 등 핵심 프로그램만 진행한다.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보성군 제공]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보성군 제공]

 

경연 부문은 판소리와 고수 분야로 나누어 명창ㆍ명고부, 대학 및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 학생부종합 등으로 진행하며 예선을 거친다. 명창부 판소리 본선은 공영 TV에 방영된다.

명창부 본선은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청중평가단 5점 배점을 없애고 전문 심사위원 점수로만 평가한다.

경연참가를 원하면 오는 8월 16일부터 9월 23일까지 서편제 보성소리 축제추진위원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성은 차밭과 녹차카페,공룡발자국화석,아름답고 평화로운 율포 해안, 조정래 태백산맥 문학관, 벌교꼬막 등 건강먹거리 등이 있어서 남도여행 중 가볼만한 곳으로 명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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