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청호나이스가 '얼음나무'를 표현한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청호나이스는 "새롭게 선보인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 광고에는 동심을 자극하는 얼음나무가 등장한다. 동시에 아이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얼음 엄청나”를 외치며 소비자에게 제품의 특장점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고 20일 밝혔다.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광고 속 제품은 ‘뉴 아이스트리’로 가로 25.4cm의 슬림사이즈에 하루 제빙량 6kg(600여개)의 넉넉한 얼음을 제공한다. 쾌속 제빙모드로 선택할 경우 일반 모드보다 약 2분 더 빠르게 얼음 생성이 가능하다.

‘뉴 아이스트리’는 정제한 직선 형상의 디자인으로 실내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울리며, 깔끔한 오트밀베이지 컬러의 바디와 함께 전면 조작부는 오트밀 베이지, 피치, 라벤더 3가지 컬러로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뉴 아이스트리’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필터 내부 살균 세척을 위한 역세척 기능이 추가돼 정수되는 흐름의 역방향으로 살균수가 유입되어 살균과 함께 혹시 필터와 유로 내부에 있을 수 있는 미세한 입자까지 세척해서 배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 신규 광고 온에어를 통해 제품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함께 얼음정수기 시장 경쟁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며 “디자인, 성능, 위생 3박자를 모두 만족하는 뉴 아이스트리를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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