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이창희 감독(왼쪽부터), 배우 이희준, 최우식, 손석구가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 o난감’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넷플릭스의 새 시리즈 ‘살인자 o난감’은 연히 살인을 시작하게 된 평범한 남자와 그를 지독하게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렸다. 작품에는 배우 최우식, 손석구, 이희준이 함께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살인자ㅇ난감’은 오는 9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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