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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SNS 속 이영돈 사진 의미 ‘이혼’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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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SNS 속 이영돈 사진 의미 ‘이혼’이었나
  • 나혜인 기자
  • 승인 2024.02.2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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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나혜인 기자] 배우 황정음(39)이 배우자 이영돈(41)과 재결합 한지 3년 만에 다시 갈라서기로 결정했다.

황정음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22일 "황정음씨는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렸다"며 이혼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전날인 21일 황정음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영돈의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그간 SNS를 통해 배우자의 얼굴을 공개한 적이 없었던 만큼 더욱 눈길을 끌었다. 

황정음. [사진=스포츠Q(큐) DB]
황정음. [사진=스포츠Q(큐) DB]

게재된 사진에는 이영돈이 어린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으며 핸드폰 내 사진이 아닌 다른 사람의 핸드폰을 재촬영한 사진이었다.

여기에 황정음은 "너무 자상한 내 남편 아름답다. 나랑 결혼해서 너무 바쁘게 재밌게 산 내 남편 이영돈이에요. 그동안 너무 바빴을 텐데 이제 편하게 즐겨요"라는 말을 덧붙였다.

또한 지인들의 댓글에 "잘 기억해 보면 만난 사람 400명 정도 될 듯", "결혼했을 때부터 많이 바쁘셨어" 등의 이야기를 남겼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낳았다. 이후 결혼 4년 만인 2020년 9월 이혼조정 신청서를 내 한 차례 파경 위기를 겪었다. 

그러나 1년 여 만인 2021년 7월 재결합해 가정을 유지하고 2022년 둘째 아들을 얻었다.

당시 황정음 측은 "이혼조정 중 두 사람이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깊은 대화를 통해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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