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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연준 모범상' 인천 서구, 초대 연맹회장기 우승 [리틀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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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연준 모범상' 인천 서구, 초대 연맹회장기 우승 [리틀야구]
  • 민기홍 기자
  • 승인 2024.02.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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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인천 서구가 신설된 이벤트를 제패하고 리틀야구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인천 서구는 22일 제주도 서귀포시 강창학구장에서 열린 제1회 신신호텔배&한국리틀야구연맹회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결승전에서 경기도 남양주시를 7-4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사진=한국리틀야구연맹 제공]

지난해 5개 대회에서 우승할 정도로 전력이 막강한 인천 서구는 60개팀, 2000여명이 참가한 올해 첫 대회마저 거머쥐면서 리틀야구 최강의 면모를 뽐냈다. 황준희, 홍연준 등이 맹활약해 얻은 결과다.

모범상을 받은 홍연준은 “작년 선배형들이 우승하는 걸 봤는데 부러웠다. 올해 친구들과 같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며 “감독님, 코치님,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남은 대회도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우승 횟수가 수차례인 전통의 강호 남양주는 2위에 오르며 인천 서구를 견제할 전력임이 확인됐다. 결승전에서 홈런을 날린 남양주 간판 장호연은 장려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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