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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미스 프랑스'로 연극 무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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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미스 프랑스'로 연극 무대 복귀
  • 이예림 기자
  • 승인 2014.04.0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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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예림기자] 배우 김성령(47)이 연극 무대로 돌아온다. 

김성령은 배우 조재현이 대표로 있는 ‘수현재컴퍼니’에서 첫 번째 제작공연으로 올리는 '미스 프랑스'에 출연한다. 관계자는 “김성령이 ‘미스 프랑스’ 출연을 확정했다. 세부적인 것은 아직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미스 프랑스'는 지난해 프랑스에서 초연된 화제의 코미디연극이다. 김성령은 작품 안에서 1인 3역을 맡았다. ‘미스 프랑스’를 선발하는 그룹의 조직위원장인 플레르, 플레르의 쌍둥이 여동생 사만다, 그녀와 똑같이 생긴 호텔 종업원 마르틴을 연기한다. 

김성령은 2008년 ‘멜로드라마’로 연극 무대에 처음 섰으며 ‘미스 프랑스’로 6년 만에 복귀한다. 그는 현재 영화 ‘표적’과 ‘역린’의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표적’에서는 강력계 형사 영주 역할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하며 ‘역린’에서는 정조(현빈)의 생모인 혜경궁 홍씨를 연기한다.

▲ 영화 '표적' 시사회에 참석한 김성령 [사진=스포츠Q 노민규기자]

그는 영화 홍보 일정으로 바쁜 상황에서 영화나 드라마보다는 평소에 하고 싶었던 연극을 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김성령은 최근 케이블채널 tvN 예능 '택시' 출연을 비롯해 광고, 화보촬영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pres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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