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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짝꿍' A.J. 엘리스, 다저스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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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짝꿍' A.J. 엘리스, 다저스와 재계약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02.0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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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만 달러에 합의

[스포츠Q 민기홍 기자] A.J. 엘리스가 올해도 류현진의 공을 받게 됐다.

미국 유력 일간지 LA타임스와 스포츠전문채널 ESPN은 2일(한국시간) A.J. 엘리스와 LA 다저스가 355만 달러(약 38억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00만 달러를 받은 엘리스는 올해 460만 달러를 요구했고 다저스는 300만 달러를 제시했다. 그는 연봉조정 마감일인 지난달 18일까지 계약을 맺지 못했으나 연봉조정을 피해 결국 355만 달러를 받는데 합의했다. 지난해 타율 0.238, 10홈런 52타점을 기록했으나 전년도 대비 전반적인 타격기록이 하락했다.

2008년 다저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엘리스는 백업포수로 줄곧 활약하다가 2012년부터 주전포수로 발탁됐다. 그는 지난해 100경기 이상 출전한 포수들 중 1위에 해당하는 44.4%의 높은 도루저지율을 기록했다. 안정적인 수비능력뿐 아니라 상대 타자에 대한 철저한 분석으로 류현진의 성공적인 미국무대 안착에 큰 도움을 주며 한국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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