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최대성 기자] 어느덧 대한민국 핸드볼의 대들보로 성장한 유소정이 15일 서울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5 서울컵 국제핸드볼대회 프랑스 클럽 이시 파리(ISSY PARIS)와 여자부 경기서 골키퍼와 단독찬스를 맞아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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