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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한혜진 "몸매관리 위해 삼겹살 대신 목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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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한혜진 "몸매관리 위해 삼겹살 대신 목살 먹는다"
  • 하희도 기자
  • 승인 2015.08.1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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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하희도 기자] '섹션TV'에서 한혜진이 몸매관리, 피부관리법에 대해 밝혔다. 

16일 방송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모델 한혜진의 광고촬영 현장을 찾았다. 한혜진은 식단 조절법으로 "음식을 골라 먹는다. 삼겹살 대신 목살을 먹는다. 술자리에서 거절할 수 없을 땐 고기 대신 회를 먹는 식이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11자 복근으로도 유명하다. 한혜진은 "습관이 몸매를 만든다"며 "앞모습보다 뒷모습이 더 예뻐야 몸매가 더 아름다워 보이는 것 같다"고 생각을 밝혔다. 

▲ 한혜진

또한 피부관리 비법에 대해 한혜진은 "관리를 엄청 많이 한다. 할 수 있는 건 다 한다"며 "팩도 수십 가지다. 500원부터 몇 만원짜리까지 다 있다. 종류도 다양하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관리를 하는 것과 안 하는 건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고 덧붙였다. 

'섹션TV 연예통신'은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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