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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정유미,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외모! "한밤 중 문안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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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정유미,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외모! "한밤 중 문안 인사"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5.10.2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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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은혜 기자] '육룡이 나르샤'에서 연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정유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그녀의 SNS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룡이 나르샤'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정유미는 사진 게시와 함께 "한밤 중 문안 인사! 행복한 추석 보내셨죠?! 남은 연휴 더더더 행복하게!!"라며 "육룡이 나르샤 커밍쑤운"이라는 글을 남겼다.

▲ 정유미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사진 속 정유미는 '육룡이 나르샤'의 연희 분장을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어두운 시간에 찍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배우 정유미는 '애정의 조건', '보석 비빔밥', '동이', '옥탑방 왕세자'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SBS 수목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중이다.

정유미가 출연중인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뿌리 깊은 나무'의 앞선 시대를 그리는 시퀄(Sequel)로, 고려를 끝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이성계(천호진 분), 정도전(김명민 분), 이방원(유아인 분), 분이(신세경 분), 땅새(변요한 분), 무휼(윤균상 분) 등 여섯 용(龍)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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