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시아나항공 기내식서 애벌레가? 보상수준 두고 갑론을박 아시아나항공 기내식서 애벌레가? 보상수준 두고 갑론을박 [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아시아나항공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승무원 ‘기쁨조 논란’에 이어 기내식 공급량 부족으로 홍역을 치르더니 이번엔 기내식에서 애벌레까지 나와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9일 스포츠월드에 따르면 A씨(35)는 지난달 20일 호주 시드니에서 출발하는 아시아나항공편 비즈니스석에서 기내식으로 주문한 쇠고기 안심스테이크에서 손가락 마디 크기의 날개달린 애벌레가 나왔다고 밝혔다. 스테이크 소스에 버무려져 있어 자칫하면 애벌레를 먹을 뻔 했다는 게 A씨의 설명. 놀란 나머지 승무원에게 곧바로 이야기를 이코노Q | 유근호 기자 | 2019-05-09 11:19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브리핑서 아시아나 기내식 논란·대한항공 갑질 언급… "살기 위해 먹는가, 먹기 위해 사는가"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브리핑서 아시아나 기내식 논란·대한항공 갑질 언급… "살기 위해 먹는가, 먹기 위해 사는가" [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JTBC '뉴스룸'의 손석희가 앵커브리핑을 통해 아시아나 항공의 기내식 논란에 대해 이야기 했다. 동시에 대한항공 오너 일가의 갑질 논란을 언급하기도 했다.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 앵커브리핑에서 손석희는 "살기 위해 먹는가. 먹기 위해 사는가"라는 명제를 언급했다. 이날 '뉴스룸'의 손석희는 "우리 모두는 살기 위해 먹는 동시에 먹기 위해 서사는 존재"라며 "밥은 때로 사람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한다"라며 과거 삼계탕 700 | 이은혜 기자 | 2018-07-03 21: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