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울산 ‘배달의 다리’에서 짜장면 시켜 먹고, 태화강십리대숲길을 걸어볼까? 울산 ‘배달의 다리’에서 짜장면 시켜 먹고, 태화강십리대숲길을 걸어볼까? [스포츠Q 이두영 기자] 울산 배달의 다리가 주말에 가볼만한 곳으로 뜨고 있다. 배달의 다리는 지난 1930년대에 태화강 위에 지어진 울산교의 새로운 이름. 길이 356m, 폭 8.9m 보행교이며 남구와 중구를 연결하고 있다.울산시는 최근 이 교량을 각종 음식을 배달시켜 공연등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노천카페로 꾸미고 ‘배달의 다리’로 명명해 10월 4일 개장했다. 오는 26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10시 시범 운영한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2020년부터는 4월부터 10월까지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지금 야외 카페 라이프 | 이두영 기자 | 2019-10-05 17:54 9월 태화강 십리대숲 근처 울산교, 공연전시 보러 가볼만한 곳으로 등장 9월 태화강 십리대숲 근처 울산교, 공연전시 보러 가볼만한 곳으로 등장 [스포츠Q 이두영 기자]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근처에 위치한 울산교에 노천카페가 생긴다.6일 울산시는 관광 등 각 분양 전문가들이 참석한 자문회의에서 차량 통행이 금지된 울산교를 공연과 전시가 상시적으로 이뤄지는 공간으로 꾸며 이르면 9월 개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관람권등을 파는 티켓 부스를 비롯해서 노천카페 지역, 버스킹 지역, 포토존, 이벤트 지역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며 야외전시회 공간과 만남의광장도 곁들여진다. 울산교는 울산시내 중심부에서 태화강을 가로질러 남북을 잇는 다리로 1935년 10월 개통했다.규모는 길이 356m, 라이프 | 이두영 기자 | 2019-08-06 19: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