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소해준의 스포츠 멘탈코칭] 신송훈, 인지적 루틴과 팀 응집력의 좋은 예 [소해준의 스포츠 멘탈코칭] 신송훈, 인지적 루틴과 팀 응집력의 좋은 예 [스포츠Q(큐) 소해준 칼럼니스트] 얼마 전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서 우리나라는 1987년 캐나다, 2009년 나이지리아 대회에 이어 역대 3번째로 8강 무대를 밟았다. 이러한 성과의 중심에는 U-17 대표팀의 든든한 주장 신송훈 골키퍼가 있었다.신송훈은 지난 여름 K리그 U-18 챔피언십 우승은 물론이고, 최근 전국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74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 결승전에서도 화려한 선방쇼를 펼치며 광주금호고(광주FC U-18)의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U-17 대표팀 주장이자 골키퍼라는 특수한 위치에 아마축구 | 소해준 칼럼니스트 | 2019-12-09 06:44 U-17 월드컵 '김정수호' 4강 좌절에도 한국축구 미래는 '쾌청' U-17 월드컵 '김정수호' 4강 좌절에도 한국축구 미래는 '쾌청' [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20세 이하(U-20) 대표팀과 U-17 대표팀이 같은 해 연달아 연령별 월드컵 최고성적을 달성했다.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축구 대표팀이 멕시코에 석패하며 여정을 8강에서 마무리했지만 이번 대회 ‘김정수호’의 행보는 한국 축구팬들을 미소 짓게 만들기 충분했다.한국 U-17 축구 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비토리아 클레베르 안드라지 경기장에서 열린 멕시코와 2019 FIFA U-17 월드컵 8강전에서 0-1로 졌다.우승을 목표로 나선 한국은 10년 만에 종전 최고성적인 8강(1987 대표팀 | 김의겸 기자 | 2019-11-11 12:26 [2019 FIFA U-17 월드컵] '원팀' 김정수호 반란, 8강 상대 일본이든 멕시코든 [2019 FIFA U-17 월드컵] '원팀' 김정수호 반란, 8강 상대 일본이든 멕시코든 [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한국 리틀 태극전사들이 역대 17세 이하(U-17) 월드컵 최고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멕시코 혹은 일본이 그 상대. 둘 모두 까다롭지만 두려울 게 없는 김정수호다.김정수(45)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축구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브라질 고이아니아 올림피쿠 경기장에서 열린 앙골라와 2019 FIFA U-17 월드컵 16강전에서 전반 33분 최민서(포항제철고)의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1-0 승리, 8강에 진출했다.한국은 대진표상 U-17 월드컵 8강에서 7일 새벽 맞붙을 멕시코-일본전 승자와 대표팀 | 안호근 기자 | 2019-11-06 15:47 [SQ초점] '승부차기 패배' 한국, U-16 AFC 챔피언십 타지키스탄전 패배는 예고된 결과? [SQ초점] '승부차기 패배' 한국, U-16 AFC 챔피언십 타지키스탄전 패배는 예고된 결과? [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한국 축구에 또 하나의 굴욕사가 쓰였다. 16세 이하(U-16) 남자 축구 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피파) 랭킹 120위에 불과할 정도로 축구에선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타지키스탄을 상대로 패하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결승행을 놓쳤다.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6 대표팀은 4일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타지키스탄과 대회 준결승에서 정규시간 90분 동안 1-1로 비긴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6-7로 져 고개를 숙였다. 대부분 결승 상대를 생각하고 있을 대표팀 | 안호근 기자 | 2018-10-05 08: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