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진달래축제의 진수를 보이는 대구 비슬산참꽃문화제, 4월하순 가볼만한 여행지로 추천! [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여행광이라면 꼭 가봐야 할 4월의 축제여행지 중 대구 근교에 위치한 비슬산을 소개한다.4월 20~21일 비슬산자연휴양림에서 비슬산 참꽃문화제가 벌어진다.참꽃은 진달래의 방언이다. 축제 장소는 대구시 중심가에서 한참 떨어진 달성군 유가면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 진달래 군락지에서는 축제 기간 중 사진전시, 가요제, 천연염색 체험 등이 다양하게 벌어진다. 축제기간 중 대구과학관 인근에는 임시주차장이 설치돼 관광객 접근이 수월해진다.비슬산은 대구 달성과 경북 청도군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정상인 천왕봉이 해 라이프 | 이두영 기자 | 2019-04-18 03:06 대구 이월드·팔공산 벚꽃축제! 금호강변,두류공원도 벚꽃의 향연, 비슬산참꽃문화제는 진달래 개화시기인 4월20일에 열려 대구 이월드·팔공산 벚꽃축제! 금호강변,두류공원도 벚꽃의 향연, 비슬산참꽃문화제는 진달래 개화시기인 4월20일에 열려 [스포츠Q(큐) 이두영 여행기자] 대구에도 벚꽃이 풍성히 피어나고 있다. 대구 이월드 별빛벚꽃축제는 이미 한창이며 4월 7일까지 이어진다. 만개한 벚꽃은 이월드 입장권을 사서 들어가지 않아도 입구에서 감상할 수 있다.팔공산 벚꽃축제는 4월 5일부터 9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동화지구 상가에서 열린다. 해마다 이맘때 동화사 근처 팔공산 순환도로에는 터널을 이뤄 상춘객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한다.동화사 밑 팔공산 순환도로는 숲내음이 충만한 드라이브 코스요, 데이트 코스로 널리 알려져 있다. 상가지구에 야영장,테마파크, 분수광장 등 놀만한 라이프 | 이두영 기자 | 2019-04-01 22:00 서천동백꽃주꾸미· 이천과 구례 산수유꽃· 제주유채꽃· 경주벚꽃 축제 등 3,4,5월 가볼만한 곳 천지 서천동백꽃주꾸미· 이천과 구례 산수유꽃· 제주유채꽃· 경주벚꽃 축제 등 3,4,5월 가볼만한 곳 천지 [스포츠Q(큐) 이두영 여행기자] 3월 이후 5월까지는 봄꽃의 향연이 이어진다. 꽃구경 삼아 가볼만한 곳들을 살펴본다.현재 충남 서천 마량포구와 동백정에서는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3월 31일까지 이어진다. 동백꽃이 제대로 개화하는 시기는 지금이다. 아이들과 성인들 건강에 좋은 주꾸미는 요즘이 제철이라 가장 맛있다.구례 산수유꽃축제(3월 24일까지)가 열리는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 아래 마을은 만발한 산수유꽃이 꽃샘바람에 떨며 측은지심과 미소를 자아낸다. 주말에 여행 간다면 지옥 같은 주차난과 교통체증은 감내해야 한다. 오는 라이프 | 이두영 기자 | 2019-03-23 17:26 4월의 컬러여행지 지금부터 다음주까지 가볼만한 곳은? 용인에버랜드· 전남 신안임자도· 충남 태안꽃지해수욕장 튤립축제, 비슬산참꽃문화제,고려산진달래축제, 제주유채꽃축제 4월의 컬러여행지 지금부터 다음주까지 가볼만한 곳은? 용인에버랜드· 전남 신안임자도· 충남 태안꽃지해수욕장 튤립축제, 비슬산참꽃문화제,고려산진달래축제, 제주유채꽃축제 [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만물이 생동하는 4월, 전국 곳곳에서 개화하는 봄꽃들은 우울감과 분노를 삭이고 헝클어진 감정을 추스르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이번 주와 다음 주에 걸쳐서 가볼만한 전국의 봄꽃축제들을 알아본다.서울 및 경기도에서 가장 먼저 추천되는 곳이 용인 에버랜드. 2018년 3월16일부터 4월29일까지 튤립축제가 벌어지고 있다. 봄,여름,가을 언제든지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가 준비돼 있는 놀이공원이지만 특히 요즘에는 입구의 약 십리에 걸쳐 늘어선 벚꽃이 큰 즐거움을 준다. 지금 벚꽃이 볼만한 곳으로 추천하기에 라이프 | 이두영 기자 | 2018-04-15 13:59 이번 주말 진달래 개화절정시기여서 축제 여는 전남여수 영취산, 등산코스와 가는 길은? 여수박람회장,돌산대교 인근에 간장게장등 맛집과 게스트하우스·펜션 숙소 즐비 이번 주말 진달래 개화절정시기여서 축제 여는 전남여수 영취산, 등산코스와 가는 길은? 여수박람회장,돌산대교 인근에 간장게장등 맛집과 게스트하우스·펜션 숙소 즐비 [스포츠Q(큐) 글 사진 이두영 기자] 가자! 국내 최고의 진달래 군락지로! 봄철 사진촬영 명소인 전남 여수 영취산(510m)에서 3월30일부터 4월1일까지 진달래축제가 벌어진다. 예상되는 개화 절정 시기는 이번 주말이다. 축제의 번잡함을 피해 주말 전이나 다음 주 초에 가도 괜찮을 것으로 보인다. 축제 중에는 산신제와 음악공연 등이 벌어진다.영취산은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기에 손색없는 진달래꽃 명소다. 국내 3대 군락지 중에서도 단연 으뜸이다. 산세의 수려함과 광양만과 여수화학단지, 경남 남해군 망운산 등이 보이는 전망이 속을 후련하 라이프 | 이두영 기자 | 2018-03-28 19:30 진달래축제·철쭉제 산행 대신 실내 봄꽃축제나 즐겨?아침고요수목원,파주·세종시 야생화연구회 등 야생화전시 봇물 진달래축제·철쭉제 산행 대신 실내 봄꽃축제나 즐겨?아침고요수목원,파주·세종시 야생화연구회 등 야생화전시 봇물 [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강화고려산 진달래 축제, 대구비슬산참꽃문화제 등 봄꽃축제가 절정인 지금 야생화 전시회도 활발히 열리고 있네요. 마실길이 한결 더 흥겨워졌습니다. 우리꽃 사랑, 한국 야생화에 관심이 많은 동호인 및 전문가들이 개최하는 행사들을 소개합니다. 야생화 종류는 헤아릴 수 없이 많으며, 특히 봄에 피는 야생화도 매우 많습니다. 홀아비바람꽃, 회리바람꽃,변산바람꽃, 꿩의바람꽃 등 수십 가지의 바람꽃 종류를 비롯해 흰민들레, 히어리,모데미풀, 흰괭이눈, 현호색, 제비꽃, 얼레지,족도리풀,각시붓꽃,흰노랑민들레,라일락, 라이프 | 이두영 기자 | 2017-04-20 17: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