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 프로농구연맹 센터에서 진행된 은퇴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논현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 양동근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 프로농구연맹 센터에서 진행된 은퇴 기자회견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고 있다.
[논현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 양동근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 프로농구연맹 센터에서 진행된 은퇴 기자회견에서 입술을 깨물고 있다.
[논현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왼쪽), 양동근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 프로농구연맹 센터에서 진행된 은퇴 기자회견에서 포옹을 하고 있다.
[논현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 양동근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 프로농구연맹 센터에서 진행된 은퇴 기자회견에 입장하고 있다.
[논현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 양동근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 프로농구연맹 센터에서 진행된 은퇴 기자회견에서 은퇴하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
[논현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 양동근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 프로농구연맹 센터에서 진행된 은퇴 기자회견에서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