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전주 KCC 하승진(왼쪽)이 11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홈경기 서울 삼성전에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전주=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전주 KCC 로드가 11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홈경기 서울 삼성전에서 투핸드 덩크를 시도하고 있다.
[전주=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전주 KCC 이정현이 11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홈경기 서울 삼성전에서 3점슛을 던지고 있다.
[전주=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전주 KCC 전태풍(오른쪽)이 11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홈경기 서울 삼성전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전주=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전주 KCC 송교창이 11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홈경기 서울 삼성전에서 플로터 슛을 시도하고 있다.
[창원=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서울 삼성 김동욱이 10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원정경기에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창원=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서울 삼성 김동욱(오른쪽)이 10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원정경기에서 바운스 패스를 하고 있다.
[창원=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서울 삼성 라틀리프가 10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원정경기에서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창원=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창원 LG 로빈슨이 10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정 프로농구 창원 LG와 홈경기에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창원=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창원 LG 켈리가 10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홈경기에서 언더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창원=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창원 LG 조성민이 10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홈경기에서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창원=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서울 삼성 커밍스가 10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원정경기에서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